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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마지막 여행이 다낭 호이안이었습니다 19년에 방문한 바나힐입니다. 다음주에 또 다낭으로 떠나는데 이번에는 바나힐 제외했어요 제가갔을때는 날씨가 너무 안좋았어요 비도오고ㅜㅜ 맑은날갔으면 더 좋았겠지만 바나힐 재밌었고 좋은 추억이었어요ㅎ.ㅎ

마사지 우기여행이라 그냥 쉬엄쉬엄 마사지나 받고오자 하며 떠난 여행 ~~ 1일1마사지,1일 2마사지 실천?? #골든***# 아로마 핫스톤 90분 1인 590,000동 (팁 90분 100,000동) 미리 카톡으로 예약하고 방문, 한국어 가능 픽업,드랍중 1회 가능, 시설 깨끗하고 친절함 시원하고 마사지 잘한다고 부모님 만족하심 마사지 후 과일하고 차 줘서 먹음 락카실,남여 샤워실 있음 중간중간 괜찮은지 물어봄 4명 다 만족 , 재방문 의사 90% # 레몬** 스파 # 호이안에서 받은 마사지샵 아로마 핫스톤90분 1인 620,000동 (팁포함) 카톡으로 한국어 예약가능 픽업,드랍 무료1회 가능 (다낭에서 호이안 픽업받음) 개별 마사지 받는곳 안에샤워실 ,화장실있음 압도 좋고 마사지 시원했음 ,중간중간 괜찮은..

안녕하세요. 이틀동안 호이안에 묵었던 따끈한 여행 올립니다. 이틀 밤을 호이안에 묵었는데, 첫째날은 숙소에 늦게 체크인해서 뭐 한게 없구요.. 호이안와서 마사지받구, 숙소에서 그랩 푸드 배달시켜서 피자 먹었어요 근데 피자 맛은 영 별로예요 ㅋㅋㅋ 마트에서 파는 냉동피자같았어요 둘째날은 낮에 올드타운을 갔어요. 상점들은 열었지만, 뗏기간이라 그런지 여행책자 등에 소개되어있는 고택, 민속박물관 등은 구경하지 못했어요. 그냥 돌아다니면서 사진만 찍고, 상점 구경만 조금 했어요. 그러고 점심 먹으러 안방비치로 이동을 했는데요. 안방비치.. 바람이 너무너무너무 세게불었고.. 추웠어요ㅠㅠ 웬만하면 가지 않는 것 비추입니다.. 넘 추워서요. 굳이 갈 필요가 있나 싶었어요. 미리 찾아놓은 식당만 가서 밥만 먹고 바다 ..

위에 사진은 배달K 에서 시킨 컵밥리아 였던가 한식이었구요 ! 밑은 그랩으로 시킨 카페 음료에용 ! 오랜만에 한식 먹었더니 넘 좋았어요ㅠㅠ 김치말이국수도 시켰는데 배달이 오면서 국물이 다 흘러넘쳤더라구요ㅠㅠ 사장님께서 다시 해서 드리거나 환불해드리겠다고 친절히 응대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 한국분이셔서 통화할때도 편했어용 ㅎㅎ 카페에서 시킨 케잌 4만동 정도길래 와 싸다!! 했는데 크기가ㅋㅋㅋ 주먹 반만한..ㅎㅎ 그리고 음료도 저는 아예 초코를 시켰는데 음 무슨 알갱이가 들어있었거든요 그게 뭔지 모르겠어요ㅠㅠ 흰색의 곤약식감이고 무 (없을 무) 맛인데.. 맛이 없고 조합이 별로여서 빨대로 그건 안먹고 초코음료만 먹었어요..ㅎㅎ 아직도 무엇인지 정체모를 토핑.. 추가하지도 않았눈디.. 그래도 맛있게 잘 먹..

저흰 아침 7시 정도 비행기여서 새벽에 출발해서 공항에 왔는데요 시간이 시간인지라 음식점이 연곳이 없었고 터미널에 당연히 편의점이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웬걸ㅠ 아무것도 없더라구요... 비엣젯은 기내식이 포함 되어 있지 않아서 비엣젯 컵라면을 먹었어요~저흰 다들 아시는 친수에서 나온 컵라면을 먹었어요ㅎ 친수에서 컵라면이 있는지는 몰랐는데 맛나더라구요 가격은 6만동으로 3천원정도였어요 확실히 비행기다보니 비싸긴 하더라구요^^; 내리고 나서 같이 패키지 하시는 분한테 들은 말이였는데 라면 냄새가 많이 났다고 하더라구요 그거 사실 저희에요ㅠㅎ 아무래도 고수 쌀국수라 냄새가 좀 났나봐염ㅠ 어쩔 수 없긴해요..ㅎㅎ 저흰 고수도 좋아해서 괜찮았었어요 배고프시면 한 번쯤 드시는 것도 !!

바나힐 고민하다 갔었는데 날씨가 너무 좋아서 대만족이였어요. 고민하시는 분들 날씨만 좋다면 가볼만해요.

9년 2월말 알레그로 호이안 2박, 인터컨티넨탈 2박 일정으로 다낭 첫방을 다녀왔습니다. 벌써 4년이 지났다니 ㅠㅠ 20년 1월 코로나가 폭발하기 직전 2방을 하고 3년 만에 3방을 가게되었습니다. 여행계획 짜다가 예전 사진 뒤적이려니 하루라도 더 빨리 출발하고 싶네요 ^^ 혹여 도움되시는 부분이 있을까 싶어 를 남깁니다. 1. 알레그로 호이안 알레그로 호이안에서 2박 했는데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가장 작은 방에 엑스트라베드 추가해서 붙여서 썼는데 4식구 같이 자기 충분하더라구요. 침구가 푹신하고 좋아서 그랬는지, 피곤해서 그랬는지 집에선 그렇게 험하게 자는 애들이 꼼짝도 안하고 푹 잤습니다. Previous imageNext image2월말이었는데 건물 그림자에 가려지면 아이들 기준으로 수영하기 좀 쌀..

어제까지 쨍쨍했던 날씨가 밤새 비온후 급쌀쌀해졌네요 긴팔, 긴바지를 꺼내입고 호이안행을 시작합니다 그랩으로 호이안호텔까지 가는것 보다 그린코코넛 이용하니 저렴하게 그랩을 불러주네요^^ 쿠킹클래스 이용시 호이안 호텔까지 150000동이면 됩니다^^ 학교요리 방과후시간을 좋아라 했던 딸램들이라 쿠킹클래스를 해보기로 했는데 완전 만족만족 도깨비제휴 그린코코넛이용바구니배5프로 쿠킹클래스10프로 할인 다낭>호이안 차량 150000동 비가 부슬 내려서 바구니배는 패스하려했는데 비옷도 주고 바구니배내에 큰 우산도 있길래 함께 해봤네요 사실 바구니배는 1방때 이용해봤지만 지금과 많이 다르네요 예전엔 한적하게 배타며 손 낚시체험 코코넛잎으로 뱃사공께서 반지 팔찌 모자만들어주셔서 사진 찍으며 즐거웠는데 이번엔 곳곳마다 큰..